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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보

한국 → 캐나다 고양이 해외이동 절차 (예방접종, 항공운송, 캐나다 입국 검역 완벽 가이드)

by 밴디 2025. 11. 18.

한국 → 캐나다 고양이 해외이동 절차

 

한국에서 캐나다로 반려묘와 함께 이동하는 과정은 생각보다 복잡하고 준비해야 할 서류도 많습니다. 하지만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순서대로 준비하면 큰 어려움 없이 반려묘와 안전하게 캐나다에 입국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고양이 해외이동을 준비할 때 꼭 알아야 할 예방접종·서류 준비 → 항공 운송 선택 → 캐나다 입국 검역 3단계를 중심으로 자세히 안내합니다.


1. 예방접종과 건강검진 필수 (예방접종)

해외 이동의 첫 단계는 광견병 예방접종건강검진입니다. 캐나다는 광견병 관리 기준이 엄격해, 입국 시 증명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 필수 준비 사항

  • 광견병(Rabies) 백신 접종:
    • 출국 최소 30일 이전 접종 필수
    • 기존 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 유효기간이 입국일 기준으로 유효해야 함
  • FVRCP 예방접종:
    필수는 아니지만 고양이 건강을 위해 권장되며, 국제 이동 검진 시 함께 확인됨.
  • 건강검진서(영문 Health Certificate):
    • 출국 7일 이내 발급
    • 수의사 서명, 고양이 정보(이름, 품종, 성별, 나이), 마이크로칩 번호 포함
  • 동물검역소 방문:
    •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공식 검역 확인서 발급
    • 필요서류: 예방접종 기록, 건강검진서, 마이크로칩 정보 등

미리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준비하면 누락되는 문서 없이 빠르게 검역 절차를 마칠 수 있습니다.


2. 항공사 및 운송 방법 선택 (항공운송)

고양이는 항공 운송 방식에 따라 기내 반입 / 수하물 운송 / 화물(Cargo) 중 선택하게 됩니다. 캐나다행 장거리 비행에서는 고양이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선택이 매우 중요합니다.

✔ 운송 옵션 비교

① 기내 반입(In-cabin)

  • 소형 고양이만 가능(항공사별 무게 제한 있음)
  • 소프트 캐리어 필수
  • 보호자 좌석 아래에 보관
  • 장점: 가장 안전하고 고양이 불안 최소화
  • 단점: 항공사마다 제한이 많고 좌석 예약 경쟁이 치열함

② 수하물 운송(Checked Baggage)

  • 보호자와 같은 비행기 탑승
  • 기내가 아닌 동물 전용 화물칸에 실림
  • 단점: 온도·소음·진동 등 스트레스 가능성

③ 화물 운송(Cargo, 단독 이동)

  • 보호자와 별도 운송
  • 무게 초과·여러 마리 이동·특정 항공 규정 상황에서 요구
  • 펫 운송업체(브로커)를 이용하면 픽업부터 도착까지 대행 가능

각 항공사의 규정(캐리어 규격, 요금, 제한 품종 등)이 다르므로 예약 전 고객센터 확인 + 미리 자리 확보가 필수입니다.


3. 캐나다 입국 및 검역 절차 (입국검역)

캐나다는 고양이 입국 절차가 비교적 간단한 편이며, 반려동물 격리 기간도 없습니다.
하지만 아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입국 거부 또는 보호소 임시 격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필수 준비 서류

  • 광견병 예방접종 증명서:
    • 접종 날짜, 유효기간, 고양이 정보, 수의사 서명 필수
  • 건강검진서(출국 7일 이내 권장)
  • 마이크로칩:
    • 캐나다 입국 필수는 아니지만 강력히 권장
    • 분실 및 신원 확인에 매우 중요

✔ 도착 후 절차

  1. 고양이와 서류 확인 → CBSA(캐나다 국경청)
  2. 문제 없으면 바로 통과
  3. 수수료 약 30~60 CAD 지불

추가 서류 확인이 필요한 경우가 있으므로, 비행 전 모든 서류를 한 파일에 정리해두면 진행이 훨씬 빠릅니다.


마무리

한국에서 캐나다로 고양이를 데려오는 절차는 복잡해 보이지만,
✔ 예방접종 및 서류 준비
✔ 항공 운송 방식 선택
✔ 캐나다 입국 검역
이 세 가지만 정확히 준비하면 어렵지 않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철저한 준비는 고양이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보호자의 불안을 덜어주는 가장 중요한 첫걸음입니다.
이 글이 반려묘와 함께 캐나다 이주를 준비하는 분들에게 확실한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