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정보61 캐나다 회사생활 현실적인 팁 캐나다에서 회사생활을 시작하면영어보다 더 헷갈리는 게 있습니다.바로 “일하는 방식과 분위기” 입니다.한국에서 성실하게 일해온 사람일수록캐나다 회사 문화는 오히려 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오늘은 캐나다 이민자로서 실제로 도움이 되는 회사생활 팁을 정리해봅니다.1. “열심히”보다 “명확하게” 일하기한국에서는야근빠른 처리눈치와 헌신이 성실함의 기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캐나다에서는 기준이 다릅니다.✔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언제까지 가능한지✔ 어디까지가 내 책임인지이 세 가지를 명확히 말하는 사람이일을 잘하는 사람으로 인식됩니다.👉 일을 더 맡고 싶다면“제가 이 부분까지 맡을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세요.👉 어렵다면“이 일정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라고 말해도 됩니다.2. 질문은 무능이 아니.. 2026. 1. 3. 🇰🇷 한국 의료비 vs 🇨🇦 캐나다 의료비 🇰🇷 한국 의료비 vs 🇨🇦 캐나다 의료비직접 살아보니 이렇게 다릅니다한국에서 병원 다니던 경험이 있는 분들이 캐나다에 오면 가장 먼저 놀라는 것 중 하나가 의료비 구조의 차이입니다.“캐나다는 의료비가 공짜라면서요?”라는 말,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립니다.이 글에서는 한국과 캐나다 의료비를 실제 체감 기준으로 비교해 보겠습니다.1️⃣ 기본 구조부터 다릅니다🇰🇷 한국 의료 시스템국민건강보험 가입 (의무)병원 접근성 매우 높음당일 진료, 당일 검사 가능대부분 본인부담금 존재🇨🇦 캐나다 의료 시스템주정부 의료보험 (BC면 MSP)기본 진료는 무료대신 대기시간이 김일부 항목은 전액 본인 부담👉 요약하면한국 = 빠르고 유료 / 캐나다 = 느리고 무료2️⃣ 병원 방문 비용 비교 (체감 기준)🏥 감.. 2026. 1. 1. 캐나다 연말에 하면 좋은 것들 (토론토 편) 캐나다의 연말은 도시마다 분위기가 크게 다릅니다.토론토는 밴쿠버와 달리 도시적인 에너지와 연말 이벤트가 살아 있는 도시입니다.이 글에서는 토론토에서 연말에 하면 좋은 활동을현지 거주자와 방문자 모두에게 실용적인 기준으로 정리합니다.1️⃣ 연말 분위기를 가장 빠르게 느낄 수 있는 다운타운토론토의 연말은 다운타운에서 가장 선명하게 느껴집니다.거리 곳곳의 크리스마스 조명상점과 빌딩의 연말 장식저녁 시간대에 더 살아나는 도심 분위기해가 일찍 지는 겨울에도도시 불빛 덕분에 연말 특유의 활기가 유지됩니다.2️⃣ 토론토 연말의 상징,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연말의 토론토를 이야기할 때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연말 시즌 한정 조명과 장식산책만으로도 충분한 분위기사진과 실제 분위기 모두 만족도가 높음사람이.. 2025. 12. 31. 캐나다 vs 한국 연금제도 비교 정리 (노후 준비 관점) 노후를 어느 나라에서 보내야 할지 고민할 때가장 현실적으로 비교하게 되는 요소 중 하나가 연금제도입니다.캐나다와 한국은 모두 공적 연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구조와 기대 방식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이 글에서는 캐나다와 한국 연금제도의 기본 구조와 특징을노후 준비 관점에서 정리합니다.1️⃣ 연금제도의 기본 구조 차이캐나다와 대한민국의 연금제도는출발점부터 다릅니다.한국은 국가 주도의 단일 공적 연금 비중이 큽니다.캐나다는 공적 연금 + 개인 준비의 결합 구조입니다.즉,한국은 “국가 중심”,캐나다는 “국가 + 개인 책임” 구조에 가깝습니다.2️⃣ 한국 연금제도의 특징한국의 대표적인 노후 보장 제도는 국민연금입니다.일정 기간 이상 보험료를 납부해야 수령이 가능합니다.소득 수준과 납부 기간에 따라 수령액 .. 2025. 12. 30. 캐나다 코스트코 네이쳐 리퍼블릭 황보라 크림 얼마전 공효진님과 황보람님이 나오는 유투브를 보다가 알게된 네이처리퍼블릭 네이쳐 리퍼블릭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 저는 캐나다에 살기때문에 아마존이며 코스트코며 여기저기 구할곳이 없나 찾아보다가코스트코에 있는걸 발견하고 얼른가서 겟 했답니다. 그런데 이름이 쪼금 달라요.한국버전은 진생 로얄 실크 크림인데,여기버전은 진생 골드 실크 크림이네요. 황보라님 말씀처럼 크림용기가 너무 예뻤어요! 스푼도 동봉돼있는데, 저는 안쓸거같아서 따로 치웠네요 ㅎㅎ 금가루가 섞여서 그런지 영롱해요. 향도 제가좋아하는 약간의 한방느낌의 향이였고,발림도 너무 오일리하지않아서 딱 제가 좋아하는 정도의 텍츠쳐였어요. 생각보다 써보니까 좋았어서,저는 요거 다 쓰면 또 사러갈거 같아요. 2025. 12. 30. 캐나다 연말에 하면 좋은 것들 (밴쿠버 편) 캐나다의 연말은 도시마다 분위기가 다르지만,밴쿠버는 특히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연말 감성을 즐기기 좋은 도시입니다.이 글에서는 밴쿠버에서 연말에 하면 좋은 활동들을관광객과 거주자 모두에게 실용적인 기준으로 정리합니다.1️⃣ 화려하지 않아 더 좋은 연말 조명 산책밴쿠버의 연말 조명은 북미 대도시처럼 과하게 화려하지 않습니다.대신 자연과 어우러진 조명이 특징입니다.공원과 주거 지역 중심의 조명 연출사람에 치이지 않는 산책 환경사진보다 실제로 볼 때 더 편안한 분위기차가운 공기 속에서 짧은 산책만으로도연말 분위기를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2️⃣ 연말에는 실내 카페 문화가 더 살아납니다밴쿠버의 겨울은 비가 잦고 해가 짧습니다.그래서 연말에는 카페에서 보내는 시간이 일상의 중심이 됩니다.창가 좌석에서 빗소리 듣기.. 2025. 12. 30. 이전 1 2 3 4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