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탄소년단 / BTS 해외에 살다보니 아이돌이라곤 좋아하지도 않던 내가국뽕?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생겨서인지BTS는 넘 좋더라. (특히, 진🩵)코로나쯤 해외에 살면서개인적으로 힘들기도하고 그랬는데BTS 노래 가사를 듣고 많이 힘을 냈다.특히, 우리 석진님 노래들… ㅠㅠ💜에피파니(epiphany) 듣고 바로 그냥 석진님 팬 됨.Abyss 요것도 너무 좋음 ㅠㅠ가사랑 노래랑 석진님목소리… 삼박자가 그냥 펄펙트.그당시 내가 좋아하던일에 대해 의구심과 회의감이 들면서모든것에 자존감 다 떨어지고 힘들었었는데BTS 노래 + 석진님노래들이그때의 내맘을 토닥이며 얼마나 위로가 되던지.. 🥹https://youtu.be/qBABIUCsRoI?si=T74zN7Nf9L7ToMAq [방탄소년단/BTS] JIN Epiphany(에피파니)무대 .. 코스트코 라자냐, 티라미수 가끔 사다먹는 코스트코 라자냐오븐 350도에서 50분~1시간 정도 구우면 끝! 매우매우 간편하고치즈랑 속 양념도 넉넉하고 맛있어서가끔 사다 먹기 편하고 좋은 듯. 양은 3-4인분 정도 남편 도시락으로도 싸려고 새벽에 굽굽했던 라자냐때깔이 좋쿠나. 나도 오늘 점심으로 오랜만에 요고 먹어야겠다. 그리고 라자냐와 함께 티라미수도 대용량으로 사왔다...ㅎㅎ 요것도 같이 남편 도시락으로 싸주려고 냉장고에서 꺼냄 용량이 어마무시한것에 비해 가격이 착하다. 크림도 두툼하구나. 어떻게 예쁘게 싸야할지몰라 고민하다그냥 수저로… 코스트코 티라미수도 먹을 만하고 괜찮음! 근데 너무 많아서 냉동보관해야하나 싶은데 왠지 그러다 맛이 이상해질까 봐 소분하진 않음. 그냥 냉장 보관하면서 틈틈이 먹든지.. .. K 장녀 나 또한 어쩔수없는 K장녀라이리도 지독히도 아무도 뭐라안하는데 괜히 내가 잘 돼야 할것같고집안에 보탬이 돼야할것 같고나만 좋은곳 좋은거 누리고있으면 죄책감들고나한테 기대감이 너무 있는것같아 부담스럽고 힘들때 부모님이나 가족한테응석 부리기 힘들고 그런 걸까? 그래서 남편에게 더 응석을 부리고,오히려 남편이 더 아빠같이 느껴지는 걸까?(이런 남편을 만나게돼서 너무 천운이고 다행인듯) 그래서 내 마음이 이렇게 갈피를 못잡고아무것도 안하고 좀 다 놓고 쉬고싶을때,부모님의 전화가 부담스러워 자꾸 피하게 되는 걸까? 거짓말을 잘 못하는 내성격에모든걸 다 말해버리고 후회할까봐? 맨날 사고쳐도 뒷처리 다해주고도 더 챙겨주는 남동생과부모님 걱정하실까봐 힘들때 말도못하고 해외에서 잘 지내는척 혼자끙끙거리며내가 잘돼서 부모.. 벌써 마흔이 된 딸에게 도서관에서 발견 후 우연히 읽게 된 책인데앞의 머릿글이었나 인트로를 읽자마자 눈물이 나왔다. 저자인 한성희 님도 딸이 해외에 살아서 딸에게 편지를쓰는 형식으로글의 시작을 하셨는데, 꼭 우리 엄마가 나에게 하는 말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나도 저자의 딸과 비슷한 년도로 해외에서 이민와서 생활하고 있고,나이도 그분의 딸과 얼추 비슷한것 같았으므로더욱 더 감정이입이 돼서 읽게 되었다. 많은 생각이 들었고 깨달음이 있었으며,다 읽었을 즈음엔 마음이 편해짐을 느꼈다.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지만,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싶어져서나중에 한국에 가면 새 책으로 사 올 리스트에 추가해 두었다. 두고두고 읽고 싶은 삶의 지혜와 조언들이 많았다. 40세 전후 언저리 나이이신 (특히, 해외에 사시는) 여자분들이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자발적 고립 근 2년간 가족 외에 다른 사람들을 굳이 따로 안 만나며 지내 온 것 같다. 신체적, 육체적 에너지가 바닥이 나서더 이상 인간관계에까지 쓸 여력이 없던 느낌... 이런 걸 보면 내가 참 나를 푸시하며 살아왔던 것 같긴 하다.(내 자신에게 참 미안하다...) 그래도 난 사람을 좋아하던 인류애?가 있던 사람이었는데어느순간 다 귀찮고, 의미없게 느껴졌었다. 그러나 2년간 내외적으로 좀 충전을 하고나니까사람들 사이에서 부대끼며 살 여력도 좀 생기고다시 기운이 좀 생긴 것 같다. 사람이 다시 만나고 싶어지고, 무언갈 다시 하고싶어지면서이렇게 다시 괜찮아지는 게 신기하다. 이 깊은 심연에서 언제 나올 수 있을까, 빠져나갈 순 있을까? 하며 까마득해 했었는데... 역시 고갈이 되면 무조건 쉬고, 채우는 게 답이란 걸.. 캐나다 늦깎이 대학생의 고충 한국에서 대학 졸업 후 자격증도 따고 이것저것 열심히 하면서 사회생활까지 다 하고캐나다에 이민 와서 또다시 대학을 다니고 취업을 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 것 같다.뭐든, 다 시 시작을 해야하니까... 나의 경우 20살 중후반에 이민을와서 이것저것 영어공부하고 적응하다가30초반인 5-6년 전에 컬리지에 들어갔는데.. 체력도 점점 떨어지고, 인생이 힘들고 고달플 때 시작해서 그런가,나와 같이 시작했던 사람들은 지금쯤 거의 다 졸업을 하거나 취업을 했는데..나는 아직도 몇 개의 수업이 남았다. 그것도 제일 어려운 것 들.... 뭐 스트레스야 많겠지만 그래도 그것은 별로 문제가 안 된다, 진짜 문제는..정말로 계속 이 공부를 하고 졸업한후에, 이 걸 로 밥벌어먹고 살고싶냐는 스스로의 질문에의구심이 들기 시작한.. 🌴 LA 3박4일 여행기 (Dec11-14, 2024) - 3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어서 LA여행 셋째날의여행기를 남겨보겠습니다. 저희의 셋째날 일정을 간략하게 보여드릴게요. LA 여행 (12/11-14, 24) 🌴: 6:50 해뜨고 4:30쯤 해 짐, 쌀쌀한 가을날씨임 셋째날 (12/13) Getty Center (10am open) 10am - 12pmDowntown LA 구경 및 드라이브해지기전 Santa Monica pier 2-4:30pm6pm 까지 호텔도착저녁은 호텔에서 오늘은 가고싶던 게티센터에 가기위해오늘도 호텔에서 9시전에 일찍 나왔어요 저희가 차 렌트할때 기름만땅인걸해서,다 쓰려고 더 하루종일 돌아다니는것도 있었어요 ㅎㅎ그런데 미리 말씀드리자면 3-4일동안 계속 운전하고 돌아다녔는데 반도 못쓴거있죠.돈도 아깝고.. 담에 올때는 직접 넣는걸로.. 🌴 LA 3박4일 여행기 (Dec11-14, 2024) - 2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어서 LA여행 둘째날의여행기를 남겨보겠습니다. 둘째날 (12/12)9am - 8pm 계속 돌아다니고 운전함 Griffith Observatory & trail walkOriginal Tommy's hamburger Hollywood Walk of Fame, signThe grove (mall)Korea town plaza (안주 & 술)Beverly heals (Sunset Blvd houses & The Oppenheim Group 구경) Griffith Observatory 여기에 올라 가기전에일단 저희는 Griffith Park에가서 trail walk를 하기로 했어요. 가보니 아침부터 맨발걷기 하는 사람들도 많고, 운동하러 온 사람들이 많았어요. LA는 캐나다와다르게..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