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증 (1) 썸네일형 리스트형 K 장녀 나 또한 어쩔수없는 K장녀라이리도 지독히도 아무도 뭐라안하는데 괜히 내가 잘 돼야 할것같고집안에 보탬이 돼야할것 같고나만 좋은곳 좋은거 누리고있으면 죄책감들고나한테 기대감이 너무 있는것같아 부담스럽고 힘들때 부모님이나 가족한테응석 부리기 힘들고 그런 걸까? 그래서 남편에게 더 응석을 부리고,오히려 남편이 더 아빠같이 느껴지는 걸까?(이런 남편을 만나게돼서 너무 천운이고 다행인듯) 그래서 내 마음이 이렇게 갈피를 못잡고아무것도 안하고 좀 다 놓고 쉬고싶을때,부모님의 전화가 부담스러워 자꾸 피하게 되는 걸까? 거짓말을 잘 못하는 내성격에모든걸 다 말해버리고 후회할까봐? 맨날 사고쳐도 뒷처리 다해주고도 더 챙겨주는 남동생과부모님 걱정하실까봐 힘들때 말도못하고 해외에서 잘 지내는척 혼자끙끙거리며내가 잘돼서 부모..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