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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공항 완벽이해 (입국, 이동법, 체크인)

by tasteoflife25 2025. 11. 16.

캐나다 공항 완벽이해

 

캐나다를 처음 방문하거나 해외여행 경험이 적은 여행자라면, 공항에서의 절차나 동선이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입국 심사부터 환승, 그리고 체크인까지는 생각보다 복잡한 과정들이 이어집니다. 이 글에서는 캐나다 주요 공항의 이용 방법을 ‘입국 절차’, ‘이동법’, ‘체크인 노하우’로 나누어 자세히 소개합니다.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팁과 함께,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공항 이용을 도와드릴게요.

입국 절차 완벽 정리

캐나다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것이 ‘입국 심사’입니다. 피어슨 국제공항(Toronto Pearson International Airport)이나 밴쿠버 국제공항(Vancouver International Airport)에서는 자동 입국 심사 키오스크(Primary Inspection Kiosk, PIK)를 통해 입국 과정을 처리하게 됩니다. 여권을 스캔하고, eTA(전자여행허가) 확인, 얼굴 촬영 등을 진행합니다. 이후 영수증을 출력해 세관 직원에게 제출하는 방식으로 절차가 간소화되었지만, 일부 경우에는 추가 면접이나 수하물 검사 등으로 시간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한국 여권 소지자는 eTA 발급만으로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지만, 체류 목적이나 현지 주소, 체류 계획 등에 대해 질문받을 수 있으므로 준비가 필요합니다. 입국 전 기내에서 나눠주는 세관 신고서도 꼼꼼히 작성해두세요. 만약 반입 금지 품목이나 과세 대상 품목을 소지하고 있다면 반드시 신고해야 벌금을 피할 수 있습니다. 입국장을 나서기 전, 공항 내부의 환전소, 현지 유심 판매 부스, 교통 안내 데스크 등을 활용해 다음 이동을 준비하는 것도 좋습니다.

공항 내 이동법과 교통수단

캐나다 주요 국제공항은 규모가 큰 편이라, 터미널 간 이동이나 시내로의 교통 연결이 필수입니다. 예를 들어, 토론토 피어슨 공항은 터미널 1과 3으로 나뉘며, 두 터미널 간에는 무료 셔틀인 Terminal Link Train이 운행됩니다. 이 열차는 4~8분 간격으로 운영되어 매우 편리합니다. 밴쿠버 국제공항의 경우, 국내선과 국제선이 한 건물 내에 연결되어 있어 도보 이동이 가능하지만, 도착 후 시내까지의 이동은 SkyTrain(캐나다 라인의 경전철)을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공항 내에는 'Canada Line' 표지판이 잘 정비되어 있으며, 티켓 구매와 탑승도 비교적 간단합니다. 만약 렌터카를 이용할 계획이라면, 공항 외부 렌터카 센터까지 무료 셔틀을 타야 하는 경우도 있으니 사전 예약 시 위치와 픽업 지점을 꼭 확인하세요. 또한, 각 공항에서는 Uber나 Lyft 같은 차량 호출 서비스도 운영되며, 지정된 승차장에서만 탑승이 가능합니다. 버스, 셔틀, 공항택시 등 대중교통의 종류도 다양하니 도착 전 본인의 일정과 예산에 맞게 교통수단을 미리 선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체크인과 수속 절차의 효율화

출국 시 체크인과 수속은 비행 전 가장 중요한 단계 중 하나입니다. 캐나다 공항 대부분은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가 잘 마련되어 있어, 항공권 예약 번호 또는 여권을 스캔해 빠르게 탑승권을 출력할 수 있습니다. 일부 항공사는 모바일 체크인도 가능하니, 탑승 전 해당 항공사 앱을 이용하면 줄 서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수하물을 맡길 경우 ‘Bag Drop’ 카운터에서 별도로 처리하는데, 무게 제한을 철저히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국내선과 국제선 간 수하물 기준이 다를 수 있으니 사전 확인이 필수입니다. 보안 검색을 위해 전자기기, 액체류 등의 규정을 미리 숙지하고, 투명한 지퍼백에 담아야 검색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공항에는 Priority Lane이나 TSA PreCheck와 유사한 우선 검색 서비스도 제공되며, 비즈니스석 승객이나 일정 등급 이상 마일리지 회원에게 적용됩니다. 만약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면, 혼잡 시간대를 피하거나 미리 공항에 도착해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세요. 마지막으로, 탑승 게이트가 변경될 수 있으니 전광판과 앱을 통해 항시 확인하는 습관도 중요합니다.

 

캐나다 공항은 규모도 크고 시스템도 체계적이지만, 그만큼 사전 준비 없이는 헤매기 쉽습니다. 입국 절차, 이동 방법, 체크인과 보안 검색까지 하나하나 숙지하고 가면 여행의 시작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지금 소개한 팁들을 미리 체크해두고 본인의 상황에 맞춰 계획을 세워보세요. 성공적인 캐나다 여행의 첫걸음은 바로 공항에서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