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는 국제공항의 규모가 크고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운영되는 만큼, 처음 방문하는 여행자에게는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입국 심사부터 공항 내부 이동, 그리고 체크인까지 알아두면 크게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단계들이 많은데요. 이 글에서는 캐나다 주요 공항(밴쿠버·토론토 기준)을 중심으로 입국 절차, 공항 이동법, 체크인 노하우를 가장 실용적으로 정리했습니다. 캐나다 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꼭 참고해보세요!
✈️ 1. 입국 절차 쉽게 이해하기
캐나다 도착 후 가장 먼저 거치는 단계는 입국 심사입니다. 밴쿠버 국제공항(YVR)과 토론토 피어슨 공항(YYZ)은 대부분 자동 입국 심사 키오스크(PIK, Primary Inspection Kiosk) 를 이용합니다.
키오스크에서는 다음 절차를 거칩니다:
- 여권 스캔
- eTA(전자여행허가) 확인
- 얼굴 촬영
- 간단한 입국 질문 응답
- 심사 영수증 출력
이 영수증을 가지고 세관 직원에게 제출하면 입국 심사는 대부분 빠르게 완료됩니다. 다만, 여행 목적 설명이 필요하거나 수하물 검사가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의 인터뷰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한국 여권 소지자는 eTA만 있으면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지만, 체류 주소, 여행 계획, 귀국 항공권 여부 등을 물어볼 수 있으므로 간단히 준비해두면 좋습니다.
또한 기내에서 배부되는 세관 신고서(Customs Declaration) 를 미리 작성해두면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습니다.
반입 제한 품목, 식품, 현금(1만 CAD 이상) 등은 반드시 신고해야 벌금을 피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입국장을 나서기 전에 다음 서비스를 이용하면 정착이 더 수월합니다.
- 공항 내 환전소
- 현지 유심/ eSIM
- 교통 안내 데스크
- 렌터카 안내 부스
🚈 2. 공항 내 이동과 시내 교통 연결
캐나다 공항은 규모가 매우 크기 때문에, 터미널 위치를 미리 알아두면 이동이 빠릅니다.
✔️ 토론토 피어슨 공항(YYZ)
- 터미널 1 · 터미널 3 운행
- 무료 셔틀 전철인 Terminal Link Train 운행
- 4~8분 간격으로 이동 가능하여 환승이 매우 편리함
✔️ 밴쿠버 국제공항(YVR)
- 국제선/국내선이 건물 내부로 연결되어 있어 도보 이동 가능
- 도심 이동은 SkyTrain(캐나다 라인) 이 가장 빠름
- 공항에서 바로 환승 가능하며, 티켓 구매도 간단함
✔️ 차량 관련
- 렌터카 예약 시 픽업 위치가 공항 내부인지 외부인지 꼭 확인
- Uber/Lyft 이용 가능하지만 지정된 승차장에서만 탑승 허용
- 공항택시와 호텔 셔틀도 이용 가능
여행 스타일과 예산에 따라 미리 이동 수단을 선택하면 동선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 3. 체크인 & 보안 검색 노하우
캐나다 공항 대부분은 셀프 체크인(Self Check-in)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 체크인 빠르게 끝내는 방법
- 여권 또는 예약 번호로 셀프 키오스크에서 보딩패스 출력 가능
- 항공사 모바일 앱 체크인 시 대기 시간 단축 가능
- 수하물은 별도 Bag Drop 카운터에서 위탁
수하물 무게 제한은 항공사마다 다르므로 반드시 출발 전 확인하세요.
또한, 국내선과 국제선의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 보안 검색 대비 팁
- 노트북·태블릿은 따로 꺼내기
- 액체류는 100ml 이하, 투명 지퍼백에 담기
- 금속류, 외투, 벨트는 분리해 두면 빠르게 통과 가능
비즈니스석, 마일리지 상위 등급 승객은 Priority Lane 이용이 가능하지만, 일반 승객이라면 출발 2~3시간 전에 도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캐나다 공항은 탑승 게이트가 자주 변경되므로 전광판이나 모바일 앱을 수시로 확인해야 합니다.
🌎 마무리: 캐나다 공항 이용, 준비만 되면 어렵지 않아요
캐나다 공항은 규모가 크지만 시스템이 잘 정비되어 있어, 절차만 알고 가면 오히려 매우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입국부터 공항 이동, 체크인까지 미리 숙지해두면 헤매지 않고 여행을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 여행의 첫 출발은 공항에서 시작되니, 오늘 소개한 팁을 꼭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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