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에 살다보니 아이돌이라곤 좋아하지도 않던 내가
국뽕?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생겨서인지
BTS는 넘 좋더라. (특히, 진🩵)
코로나쯤 해외에 살면서
개인적으로 힘들기도하고 그랬는데
BTS 노래 가사를 듣고 많이 힘을 냈다.
특히, 우리 석진님 노래들… ㅠㅠ💜
에피파니(epiphany) 듣고 바로 그냥 석진님 팬 됨.
Abyss 요것도 너무 좋음 ㅠㅠ
가사랑 노래랑 석진님목소리…
삼박자가 그냥 펄펙트.
그당시 내가 좋아하던일에 대해
의구심과 회의감이 들면서
모든것에 자존감 다 떨어지고 힘들었었는데
BTS 노래 + 석진님노래들이
그때의 내맘을 토닥이며 얼마나 위로가 되던지.. 🥹
https://youtu.be/qBABIUCsRoI?si=T74zN7Nf9L7ToMAq
[방탄소년단/BTS] JIN Epiphany(에피파니)무대 교차편집(stage mix)(이어폰필수)
#에피파니 #Epiphany #JIN #BTS #방탄소년단*재업로드/2차 가공 불가/Do not re-upload or edit the video
www.youtube.com
다시 봐도 좋구나 ㅠㅠ
생전 나오지도 않던 한국음악이.. 이 먼 외국땅의 대형 쇼핑몰에서 나오고
유명 해외티비쇼에서 나오고하는걸 보고 하니 자랑스럽기까지했다.
그런 그들이 그 정점의 시기에 군대에 가야 한다고 했을 때는
너무 이해가 안 돼서 화가 나기도? 했다.
정치인들의 자식들은 안가려고 편법쓰며
잘만 피해가는데.. 그런 사람들은 그냥 냅두면서
왜… 한국에 그토록 좋은 이익을 주는 BTS는
못보내서 안달인지 ㅠㅠ…
그들이 벌어들이는 수익과 해외에 퍼지는 한국의 긍정적인 여파가 엄청나기에
국가유공자? 정도 혹은 그거보다 낮더라도 그정도 급의 대우를 해줘야한다고 생각했다.
근데 그런 그들이 묵묵히 모두 군에 입대하고
어느새 모두 제대를 하고 다시 뭉쳐서
광화문에서 아리랑 으로 컴백을 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대견스럽고 멋졌다.
분명 갑자기 글로벌 대 스타가 된 만큼
가끔 우울하기도 하고 압박감도 심할텐데..
예전처럼 똘똘 뭉쳐서 앨범을 내고 퍼포먼스를
하는것을 보니 너무 멋졌고 대단하다고 느꼈다.
여지껏 아이돌이라곤 좋아한적도 없던 내가
인정한 최초의 아이돌 방탄소년단 / BTS.
(중딩 때 신화의 전진은 잠깐 좋아하긴 했다. 😗
나는 끝에 ‘진‘자가 들어가는 사람을 좋아하는 듯?)
우리 탄이들 진심으로 오래오래 흥하길…💜
그렇지만 멤버들 모두 너무 무리하지않고
그들 나름대로 항상 행복을 찾고 평온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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