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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벌써 마흔이 된 딸에게

 

 

도서관에서 발견 후 우연히 읽게 된 책인데

앞의 머릿글이었나 인트로를 읽자마자 눈물이 나왔다.

 

저자인 한성희 님도 딸이 해외에 살아서 딸에게 편지를쓰는 형식으로

글의 시작을 하셨는데, 꼭 우리 엄마가 나에게 하는 말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나도 저자의 딸과 비슷한 년도로 해외에서 이민와서 생활하고 있고,

나이도 그분의 딸과 얼추 비슷한것 같았으므로

더욱 더 감정이입이 돼서 읽게 되었다.

 

많은 생각이 들었고 깨달음이 있었으며,

다 읽었을 즈음엔 마음이 편해짐을 느꼈다.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지만,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싶어져서

나중에 한국에 가면 새 책으로 사 올 리스트에 추가해 두었다.

 

두고두고 읽고 싶은 삶의 지혜와 조언들이 많았다.

 

40세 전후 언저리 나이이신 (특히, 해외에 사시는) 여자분들이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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