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5 캐나다 연말에 하면 좋은 것들 (밴쿠버 편) 캐나다의 연말은 도시마다 분위기가 다르지만,밴쿠버는 특히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연말 감성을 즐기기 좋은 도시입니다.이 글에서는 밴쿠버에서 연말에 하면 좋은 활동들을관광객과 거주자 모두에게 실용적인 기준으로 정리합니다.1️⃣ 화려하지 않아 더 좋은 연말 조명 산책밴쿠버의 연말 조명은 북미 대도시처럼 과하게 화려하지 않습니다.대신 자연과 어우러진 조명이 특징입니다.공원과 주거 지역 중심의 조명 연출사람에 치이지 않는 산책 환경사진보다 실제로 볼 때 더 편안한 분위기차가운 공기 속에서 짧은 산책만으로도연말 분위기를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2️⃣ 연말에는 실내 카페 문화가 더 살아납니다밴쿠버의 겨울은 비가 잦고 해가 짧습니다.그래서 연말에는 카페에서 보내는 시간이 일상의 중심이 됩니다.창가 좌석에서 빗소리 듣기.. 2025. 12. 30. 캐나다 고양이 응급상황 판단 기준 (검사 결과, 입원 치료, 보호자 대응) 캐나다에서 고양이가 응급실에 입원하게 되면,보호자는 치료만큼이나 검사 결과 설명과 대기 시간에서 큰 혼란을 겪게 됩니다.이 글에서는 응급실 내원 이후 보호자가 반드시 이해해야 할검사 결과의 의미, 입원 치료 과정, 보호자 대응 기준을 정리합니다.1️⃣ “현재 안정적입니다”라는 설명의 실제 의미동물병원에서 흔히 듣는 표현 중 하나가“현재 상태는 안정적입니다(Currently stable)”입니다.이 표현은 완치나 회복을 의미하지 않습니다.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상태를 뜻합니다.당장 생명을 위협하는 급성 위험은 없는 상태입니다.수치가 급격히 악화되지는 않은 상태입니다.추가 치료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경과 관찰이 가능한 단계입니다.특히 빈혈, 혈소판 감소, 내부 출혈이 의심되는 경우에는“안정적”이라는 표현과 .. 2025. 12. 28. 캐나다 고양이 응급 상황 판단 기준(증상, 노령묘, 보호자 기준) 캐나다에서 고양이가 아플 때 응급실 가야 하는 기준 정리(보호자가 꼭 알아야 할 판단 가이드)캐나다에서 고양이를 키우다 보면“이 정도 증상으로 응급실에 가야 할까?”“조금 더 지켜봐도 될까?”고민되는 순간이 많습니다.이 글은 캐나다 동물병원 기준으로고양이가 아플 때 응급실을 가야 하는 상황과 지켜봐도 되는 경우를보호자 관점에서 정리한 정보 가이드입니다.⚠️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정확한 진단은 수의사의 판단을 따르세요.1️⃣ 고양이 증상, 왜 판단이 어려울까?고양이는 아픔을 본능적으로 숨기는 동물입니다.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실제로는 상태가 빠르게 악화될 수 있습니다.특히:노령묘평소 조용한 성격아픔을 잘 참는 고양이일수록 늦은 대응이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2️⃣ 바로 응급실에 가야 하는 증상 (.. 2025. 12. 27. 🌴 뒤늦은 LA 3박4일 여행기 (Dec11-14, 2024) - 3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어서 LA여행 셋째날의여행기를 남겨보겠습니다. 저희의 셋째날 일정을 간략하게 보여드릴게요. LA 여행 (12/11-14, 24) 🌴: 6:50 해뜨고 4:30쯤 해 짐, 쌀쌀한 가을날씨임 셋째날 (12/13) Getty Center (10am open) 10am - 12pmDowntown LA 구경 및 드라이브해지기전 Santa Monica pier 2-4:30pm6pm 까지 호텔도착저녁은 호텔에서 오늘은 가고싶던 게티센터에 가기위해오늘도 호텔에서 9시전에 일찍 나왔어요 저희가 차 렌트할때 기름만땅인걸해서,다 쓰려고 더 하루종일 돌아다니는것도 있었어요 ㅎㅎ그런데 미리 말씀드리자면 3-4일동안 계속 운전하고 돌아다녔는데 반도 못쓴거있죠.돈도 아깝고.. 담에 올때는 직접 넣는걸로.. 2025. 12. 22. 🌴 뒤늦은 LA 3박4일 여행기 (Dec11-14, 2024) - 2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어서 LA여행 둘째날의여행기를 남겨보겠습니다. 둘째날 (12/12)9am - 8pm 계속 돌아다니고 운전함 Griffith Observatory & trail walkOriginal Tommy's hamburger Hollywood Walk of Fame, signThe grove (mall)Korea town plaza (안주 & 술)Beverly heals (Sunset Blvd houses & The Oppenheim Group 구경) Griffith Observatory 여기에 올라 가기전에일단 저희는 Griffith Park에가서 trail walk를 하기로 했어요. 가보니 아침부터 맨발걷기 하는 사람들도 많고, 운동하러 온 사람들이 많았어요. LA는 캐나다와다르게.. 2025. 12. 21. 🌴 뒤늦은 LA 3박4일 여행기 (Dec11-14, 2024) - 1 작년에 저희 14살 첫째 고양이가 11월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는데요.무지개 다리를 건너기 전에 마지막 6개월동안 병간호 해주느라개인적인 모든것을 다 스탑하고 냥이에게만 올인하며 보냈었어요.신장병 말기였어서.. 수액도 하루에 여러번해줘야했고 밥도 약도 때 맞춰서 줘야할것이 많았기에마지막 남은 시간은 온전히 저희 첫째아이와 퀄리티 있는 시간을 보내기로 했었지요. 그때 고양이 병원과 응급실에서는 저희 냥이 몇일안에 무지개 건널거라고 했는데그래도 저와 제 남편이 극진히 보살피고 병간호를 해줘서인지 6개월 더 살다 갔어요.준비없이 갑자기 보냈으면 후폭풍이 쎄게 왔을텐데... 그래도 저희 냥이가 6개월의 시간을 더 줘서 천천히 이별의 준비를 하면서 병간호를 했답니다. 그런데 막상 11월에 첫째냥이가 떠나니 힘들긴 .. 2025. 12. 21. 이전 1 2 3 4 5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