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7 ep.7 - 9살 노령묘 투병일지 (Dec22, 2025) 🐾 안녕하세요오늘도 응급실에 찾아가서 우리 막내냥이를 만나고 왔어요벌써 응급실에 입원한지도 6일차네요. 오늘은 다행히도 아침에 저희 냥이의 적혈구수치가 조금 올랐다는 소식을 받았어요.1%오른거라 크게 안심하긴 이르지만,혈변도 보지않았다고 해서 그래도 한고비 넘겼구나 싶었어요. 그래도 체내출혈은 이제 잡힌거같아요.수혈도 현재 필요하지 않다고하니, 내일결과도 이렇게만 나와준다면확실히 낫는방향으로 갈거같아요.ㅠㅠ 오늘 면회를 가니 이미 응급실에 다른 아이들이 많이 있더라구요.크리스마스 연휴인데도 이렇게 많다니 ㅠㅠ아픈냥이들과 강쥐들이 많아서 놀랐어요. 아픈 다른 아이들한테 방해가 될수도있어서 오늘도 다른 방에 저희 냥이를 따로 데려다주셨어요.그런데 또 처음 오는곳이랑 냥둥절모드인 우리 막내...ㅎㅎㅎ어디론가 숨고.. 2025. 12. 23. 🌴 뒤늦은 LA 3박4일 여행기 (Dec11-14, 2024) - 3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어서 LA여행 셋째날의여행기를 남겨보겠습니다. 저희의 셋째날 일정을 간략하게 보여드릴게요. LA 여행 (12/11-14, 24) 🌴: 6:50 해뜨고 4:30쯤 해 짐, 쌀쌀한 가을날씨임 셋째날 (12/13) Getty Center (10am open) 10am - 12pmDowntown LA 구경 및 드라이브해지기전 Santa Monica pier 2-4:30pm6pm 까지 호텔도착저녁은 호텔에서 오늘은 가고싶던 게티센터에 가기위해오늘도 호텔에서 9시전에 일찍 나왔어요 저희가 차 렌트할때 기름만땅인걸해서,다 쓰려고 더 하루종일 돌아다니는것도 있었어요 ㅎㅎ그런데 미리 말씀드리자면 3-4일동안 계속 운전하고 돌아다녔는데 반도 못쓴거있죠.돈도 아깝고.. 담에 올때는 직접 넣는걸로.. 2025. 12. 22. ep.6 - 9살 노령묘 투병일지 (Dec21, 2025) 🐾 안녕하세요. 오늘도 저녁 6시쯤 응급실에 가서 우리 막내냥이를 만나고 왔어요.어제의 수혈로 일단 일시적으로 수치는 조금 오르고,밥도 잘먹고 해서 오늘은 수액도 안한거같고그냥 지켜보고 있는상태인거 같았어요. 오늘하루 아직 응가를 안하고 있다고하는데,지금 시점에서는 그래도 혈변을 안보니까 집사입장에서좀 좋은 신호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그러네요 ㅠㅠ 원래 애들 설사하고 멎을때 쯤 약간 하루정도 응가 안하다가 다시 정상변 보기도하고 그러잖아요~제발 그러길 바래봅니다 ㅠㅠ 혈변이 나오더라도 출혈양이 줄어들고만 있어도 일단 희망적이긴합니다. 어쨌든, 어제보다는 컨디션이 좋아보이는 우리 막내냥이. 항상 케이지안에 있는 모습으로만 면회를 하다가,오늘은 따로 면회방? 같은곳에서 마음껏 안고 시간을 많이 보내라고아이를 직접.. 2025. 12. 21. 🌴 뒤늦은 LA 3박4일 여행기 (Dec11-14, 2024) - 2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어서 LA여행 둘째날의여행기를 남겨보겠습니다. 둘째날 (12/12)9am - 8pm 계속 돌아다니고 운전함 Griffith Observatory & trail walkOriginal Tommy's hamburger Hollywood Walk of Fame, signThe grove (mall)Korea town plaza (안주 & 술)Beverly heals (Sunset Blvd houses & The Oppenheim Group 구경) Griffith Observatory 여기에 올라 가기전에일단 저희는 Griffith Park에가서 trail walk를 하기로 했어요. 가보니 아침부터 맨발걷기 하는 사람들도 많고, 운동하러 온 사람들이 많았어요. LA는 캐나다와다르게.. 2025. 12. 21. 🌴 뒤늦은 LA 3박4일 여행기 (Dec11-14, 2024) - 1 작년에 저희 14살 첫째 고양이가 11월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는데요.무지개 다리를 건너기 전에 마지막 6개월동안 병간호 해주느라개인적인 모든것을 다 스탑하고 냥이에게만 올인하며 보냈었어요.신장병 말기였어서.. 수액도 하루에 여러번해줘야했고 밥도 약도 때 맞춰서 줘야할것이 많았기에마지막 남은 시간은 온전히 저희 첫째아이와 퀄리티 있는 시간을 보내기로 했었지요. 그때 고양이 병원과 응급실에서는 저희 냥이 몇일안에 무지개 건널거라고 했는데그래도 저와 제 남편이 극진히 보살피고 병간호를 해줘서인지 6개월 더 살다 갔어요.준비없이 갑자기 보냈으면 후폭풍이 쎄게 왔을텐데... 그래도 저희 냥이가 6개월의 시간을 더 줘서 천천히 이별의 준비를 하면서 병간호를 했답니다. 그런데 막상 11월에 첫째냥이가 떠나니 힘들긴 .. 2025. 12. 21. ep.5 - 9살 노령묘 투병일지 (Dec20, 2025) 🐾 오늘도 저희 막내 보러 저녁에 응급실에 다녀왔어요. 아이는 아직 출혈이 멎지 않았고면역억제제가 효과를 내기 전까지는 시간을 벌기 위해 수혈로 버티는 단계에요. 출혈이 계속되면 수치는 다시 떨어질수밖에 없어서필요하다면 계속 수혈을 해줘야하는 상황이라..오늘 두번째 수혈과 면역억제제 치료를 컨펌했네요. 저녁에 찾아가니 아이는 수혈중이였어요.첫번째 수혈때는 엄청 무기력해보이고 기운이 없어보였는데,이번에는 가서 이름도 부르고하니 야옹하면서 알아듣고 쳐다보고 응석부리려고 하더라구요. 간호사 말이 그래도 오늘은 좀 밝아보인다고 했는데, 그런거 같았어요. 눈빛이 그래도 또렷해보이는 우리 막내 동물들은 참 눈이 맑고 이쁜거같아요..아휴, 저 이쁘고 작은아이가 얼마나 고생일지, 너무 마음이 아파요. 한 십분.. 2025. 12. 21. 이전 1 2 3 4 5 6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