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 냥이가 퇴원을 해도 괜찮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렇지만, 내일 다시 피검사하러 병원에는 와야하는 상황)

병원가기전 너무 예뻐서 찍어본 하늘

도착해서 만나보니 어제보다는 약간 기운이 없는 모습이라..
또 불안하고 걱정돼고, 정말 집에 데려가도되나 하는 의구심이 들었어요.
더군다나 담날 오전 10시에 또 데려와야한다는데...
애가 너무 스트레스받을까봐 걱정도 되고 해서
담당 수의사와 상의후 일단 하루 더 입원시키기로 했어요.




약을먹어서 인지.. 조금 무기력해보였던 우리 막내..
그래도 다행인건 이제 수액은 안하고, 먹는약으로만 치료하는 방향으로 바꿨어요.
그리고 밥도 참 잘먹긴 한다네요 ㅠㅠ
저희애가 애기때부터 밥이랑 물은 참 잘먹었었는데,
다행이에요..

위험할지도 모르니, 하루만 병원에서 더 쉬고 케어받자~


하루 더 두고 가려니, 마음이 짠하고 안타까웠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하루 더 입원시켜서 케어받고 내일 데려가기로 합니다.
내일은 더 나은 컨디션으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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